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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루종일 머리가 너무 멍하고 안개낀 것 같고 가슴도 두근거려서 삶의질이 매우 나빠짐.
대학병원 신경과, 심장내과 등 한 달동안 병원순례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신경성' '스트레스성'
그러던중 나를 훅하는 책을 발견.
읽기 전에 책의 백그라운드를 조사해봄.
베스트셀러에 스테디셀러인데 평점은 낮고 호평글도 많지만 비판글도 많음.
톰오브라이언 저자도 의사도 아니고 카이프로택터(도수치료, 기능의학전문가)더라.
유튜브에서 체인지그라운드, 신박사?,고영성이 강추하는데 이놈들도 다 출판사 마케팅으로 연관성있는 놈들.
세계 최고의 자가면역학자라는데 유튜브랑 구글에 tom obryan 검색해보니 영상도 별로 없고 조회수도 낮음.
450페이지 되고 전문용어들도 많아서 시간소모가 좀 예상돼서
애매한 경우 평소 같으면 거르는데
내 상황이 절실하게 좀 뭔가 바뀌고 싶다보니 고민이되네
읽어보거나 견해가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