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 봤는데아버지가 이탈리아 사람이고엄마가 한국 사람인바이링구얼 자식이최민순님 신곡을 우연히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하지.피렌체 사투리로 쓰여진 신곡의그 느낌을 한국어로 너무 비슷하게 표현해서.
최민순 <신곡>은 신부님의 종교적 신념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작업이라,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작업이었을 것. 최민순 신부가 시편 번역할 때만 해도 6개 국어 번역본을 대조했다고 밝혔는데, 신곡의 작업 규모는 훨씬 더 방대했으리라 짐작됨.
<종교적 신념>이란 세속적 가치를 초월하는 무언가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