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민음사 버전으로 어디서 받았는데 반 년만에 사라짐.
나중에 문학동네에서 나왔다길래 또 사봤는데 이번엔 두세달만에 사라짐.
저번엔 양장본이어서 이번엔 문고본으로 샀는데 또 사라졌어.
지금 의심이 가는 건 엄마. 엄마가 이거 읽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눈치였거든.
그래도 엄마도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 설마 버렸을까 하는 마음이랑, 또 확증도 없고 해서 그냥 의심 중...
또 사기엔 돈도 없고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