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생이 이공계 인간입니다.
과학적 지식이 상당합니다.
어릴 때 독서도 많이 했고 만화책도 엄청나게 많이 읽었고 신문사설도 많이 읽었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인간입니다.
독서갤러리는 문과든, 이과든 상관 없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독서 능력을 보유한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기적 유전자를 읽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원인을 찾아 봤더니 번역때문에 그렇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재번역이 나온다면 다시 책을 구입하겠다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이곳의 독서고수분들은 번역때문에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소장가치가 있을까요?
위대한 베스트셀러인 것은 알겠는데 번역때문에 암담합니다.
우선 진화론으로 개념부터 잡는게 좋음
문학 작품이 아니라 번역은 크게 문제될 건 없엇고
유전자, 진화심리학 관련 쉬운 입문서나 교양서부터 읽는것도 좋고. 과학은 이런 독서도 유용함
결론 - 진화론에 대한 쉬운 책부터 읽어야 함. "진화가 뭐죠?" 라는 질문에 2가지 버전 이상으로 답변이 가능해야 진화론을 이해하게 된 거임
고딩때도 그닥 어렵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dc App
번역에 연연하지 말고 개념에 집중하면 쉬워.
딱히요? 오히려 번역 읽고 나서 원서를 읽어서 그런가 불편한점은 없었던거 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