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트겐은 뭐라하는데?
똑같이 철학을 그만두는 게 목표인 건 맞는데 철학적 문제를 단순히 사이비 명제라 치부하지 않고 그 문제를 구성하는 우리의 말하기 방식을 우리가 똑바로 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거라 함.
점마는 왜 그걸 모르노..
우리가 그와 같이 언어를 '직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언어 자체가 일종의 난개발된 도시와 같이 복잡하기 때문이고, 비트겐은 우리가 우리의 철학적 개념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해석이 아니라) 철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함
사실 그때까지 청색 책밖에 안 나왔긴 했음. 그래도 포퍼 정도라면 뭐 노만 맬콤이나 앤스컴 만나서 대화해서 뭐가 어찌 된건지 짐작은 할 수 있었을텐디...
와 나 잠깐만 1963년에 추측과 논박 나왔네 ㅅㅂ 그럼 뭐야
이 연설문 원고 자체는 1952년에 발표됨
흠 그럼 그럴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미학과 명확히 분화되지 않아 모호한 문제와 개념들을 그대로 다룰 수 있는 동양철학을 파야 하는 거 아닐?까 - dc App
차라리 선불교 어록을 읽음
흑흑 왜 아무도 유교 안 해(불상의 목을 자르며)? - dc App
근데 유교는 철학보단 신학으로 봐야 더 얻을 게 많은 것 같긴 함 - dc App
후기 비트겐은 뭐라하는데?
똑같이 철학을 그만두는 게 목표인 건 맞는데 철학적 문제를 단순히 사이비 명제라 치부하지 않고 그 문제를 구성하는 우리의 말하기 방식을 우리가 똑바로 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거라 함.
점마는 왜 그걸 모르노..
우리가 그와 같이 언어를 '직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언어 자체가 일종의 난개발된 도시와 같이 복잡하기 때문이고, 비트겐은 우리가 우리의 철학적 개념을 '정확히' 기술하는 것이(해석이 아니라) 철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함
사실 그때까지 청색 책밖에 안 나왔긴 했음. 그래도 포퍼 정도라면 뭐 노만 맬콤이나 앤스컴 만나서 대화해서 뭐가 어찌 된건지 짐작은 할 수 있었을텐디...
와 나 잠깐만 1963년에 추측과 논박 나왔네 ㅅㅂ 그럼 뭐야
이 연설문 원고 자체는 1952년에 발표됨
흠 그럼 그럴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미학과 명확히 분화되지 않아 모호한 문제와 개념들을 그대로 다룰 수 있는 동양철학을 파야 하는 거 아닐?까 - dc App
차라리 선불교 어록을 읽음
흑흑 왜 아무도 유교 안 해(불상의 목을 자르며)? - dc App
근데 유교는 철학보단 신학으로 봐야 더 얻을 게 많은 것 같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