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체에 죽도록 신경 쓰는 거 모지리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걸 아는데... 문체가 맘에 안 들면 진짜 거슬려서 참을 수 없음. 이걸 학습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나? 자아를 버리면 될 것 같긴 한데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마음속의 외침이 겁나 드세짐 ㅠ
넓은 마음을 가지면 포용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어쩌면 책 밖에서 해결하는게 방법일수도 있음 ㅋㅋ
정확히 뭐가 마음에 안드는데?? 그냥 기억 속의 누군가가 구사하는 말투랑 비슷해서 싫게 느껴지는 거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