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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을때는 2권 구조인지 몰랐다.

책이 두꺼워서 2권 합본인지 알았는데 아니다.

2011-2017년대 시기 썰 보려고 읽은 책인데

1부는 1기 집권기 시절 이야기인데. 2기 재선 시절에 우리나라 관련된 거대 사건이 많아서 공식적 입장이나 썰을 기대했지만.

2기 부분은 2권으로 미뤘다.

스노든 게이트  부분 썰이나 공식 입장 기대했는데 아쉽네. 연평도 도발 사건이나 천함한 사건 당시 미국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궁굼하기도 했고.

스노든 게이트 사건 당시 썰도 궁굼하고.

개인적으로 오묘함과 외교적 수사로 가득하다고 느껴지는 이 책에서 가장 볼 만한건 오바마 케어 파트다.

회고록을 믿는다면 주변 측근들도 반대가 심했고. 그럴 정치적 에너지를 다른 곳에 써라고 조언했는데.

미국 의료보험에 개인경험으로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소신이랑 고집 다 부려가면서 실행한 정책인듯 하다. 끝이 안좋아서. 자서전에도 약간 후회하는 어투임.  번역을 봐야 알겠지만.

도서관 신청해서 빌려볼만한 책임. 살 필요는 없다. 솔직히 2권 2부 행정부 파트가 꿀잼일텐데 아쉽다.

여튼 2권이 읽고싶은데 아직 출간이 안됬다.

미국 대통령 자서전은 몇년 걸리나?

그리고. 대통령 자서전은 보통 대필이라는데. 오바마도 거의 대필이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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