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혐오를 못받아들여서

현실을 왜곡해서 악을 만들어내고 그 악을 공격함으로써 위안받음.

지금이 대혐오의 시대라 걱정이라면

왜 자기자신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를 생각해봐야 함.

원래 있던 게 드러나는건지 아니면 유의미하게 늘게 될 사건이나 계기가 있었던지.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조너선 하이트의 나쁜교육임

근데 이 책 나온지도 벌써 6년이나 지나서..

혐오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옆에 만족할 만한 끼워차게 되면 혐오같은 거 안하심. 대체로 외로워서 광분하는 거임. 그 외로움이 성적인 외로움인인지 사회적인 외로움인지가 구분이 안되지만

내가 볼 땐 사회적 외로움으로, 남에게 내세울만한 이성을 획득함으로써 만족감을 얻는 걸로 보였음.

요새 유행하는 대상화하는 게 먼 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게 다른 사람을 도구로 대하는 태도라면, 그 원인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에 만족하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라 보고

인정에 관한 책 찾다보니 딱 하나 나온게 인정투쟁이더라.

시간 나게 되면 읽으려 벼르는 중임.

완장들은 지워도 되는 글이니 문제여지가 있다싶으면 고민 않고 지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