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다 스릴러 ㅡ추리 이런건데 그냥 긴장감만 있기만함 진짜 소름돋고 무서움을 느낄만한 책 없냐 (영화보다는 책이 덜 무서우니, 책에서 제일 무서운걸 읽어야 그나마 무서움을 느끼루것 같아서)
좀 아웃된 거 같긴 한데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책은 칼 슈미트의 정치신학이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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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나 중국같으면 금서 읽으면서 공포를 느낄듯 ㅋㅋ
검은집
아비코 다케마루의 ‘살육에 이르는 병’ 읽어보셈. 근데 수위가 그냥 강한 수준이 아니라 진짜 심할 정도로 강해서 성인이라도 가치관 제대로 바로잡히지 않은 상태면 읽지 않는 게 좋음. 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머리가 띵해지는 게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