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네이티브라서 읽으면 자연스럽게운율도 느끼면서 감상할수 있으면 모를까한국인 입장에선 퇴계 이황이 도산 십이수 지으면서했던 말마따나 "읊조릴순 있으되 노래할수 없는" 시인데어떻게 고려나 조선 사람들은한국어엔 없는 평측 따져가면서그걸로 칠언시 오언시 짓고 향유할수 있었는지잘 이해가 안 감
외국어로 28글자에 압운까지 맞춰야되니 고난도 퍼즐 푸는것마냥 성취감이 있었을듯
한글 음가로 말놀이하는 것도 있는데? 김삿갓 모르냐?
ebs 세계테마기행 중국 한시 기행 꽤 많으니까 봐봐라
외국어 시 중에 그나마 한국인이 운율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게 한시임. 다른 언어 시는 그런 거 못 느낌
부진장강곤곤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