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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학은 서정성이 있고 문체가 예쁜 반면
국문학은 확실히 사회풍자적인 경향이 강하고 
문체도 투박함 
일제강점기 영향으로 그런 경향성을 띄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긴하는데 
현대인으로서 다시 국문 책들을 읽을때 
깊게 공감하기는 힘들다

일문학은 개인적인 문제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국문학은 사회적인 색채가 짙음

진짜 너무 아쉽네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한국어로된 근대문학이 얼마나 많이 써졌을까 
하..  

혹시 한국어로 된 소설중에 
설국이나 사양 같은 책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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