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화적인 저변 차이도 크지만
이게 몇 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정교수가 되려면, 그리고 교수가 된 이후에도
의무적으로 논문을 내야 함. 과마다 다르지만 1년에 1편 정도
근데 일본은 번역을 하면 논문 1편으로 쳐준다더라
그래서 양질의 번역이 넘처날 수 밖에 없음
한국은 이 좋은 제도도 시행 안하면서
몇몇 정치인이 논문을 표절해도, 표절 아니라는 판결을 너무 많이 때림
앞으로 누가 열심히 논문 쓰겠냐. 대충 배끼면 되지
번역하면 논문으로 쳐주는 저런 정책 귀찮아서 받지도 않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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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번역의 경우 좋은 뜻으로 선택할수도 있겠지. 애당초 박사 달고 기웃거리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닌데
독붕이 입장에선 아무도 인용 안할 허접한 논문 한 편 쓰느니, 야무지게 번역 1권 하고 해설서 붙이는게 훨씬 생산적인 작업 같음. 특히 번역 잘 안되는 책들.
저건 몇 년 전 뉴스에서 봤었음. 사실확인은 필요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