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의사보바리랑 마담보바리 둘다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듬. 사람이 이정도로 멍청하다고? 이런느낌에

아 그래 사건 전개 불륜 사채 다 좋다 이거야. 어케 해결하나 보니까 그저 자살

아니 이게 응 돈 못갚으면 자살하면 돼 이러는 디씨갤러랑 뭐가 다른건지

바로 전에 읽은 안나카레니나랑 앵무새 죽이기랑 카리마조프 형제들은 뭔가 사람냄새가 났는데

마담 보바리는 소설 자체로는 뭔가 인터넷 야설 처럼 사건진행을 위한 너무나 작위적인 인물들이 나오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