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여성분 갑자기 칸트를 꺼내서 읽으시노 ㅋㅋㅋㅋ
[일반] 지하철에서 순수이성비판 읽는 거 뭔데 ㅋㅋㅋㅋㅋ
익명(223.39)
2022-02-05 15:53
추천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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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이 꼬시는거잖아...바로 번호따라
이런 시선 때문에 대한민국이 인문학 불모지가 되는 거지. 좀 어려운 책 꺼내면 자랑하려고 한다, 허세다 이런 반응부터 보이니까.
게이는 조현병인 거 같으니 병원 좀 가보는게 어떻겠노 갑작스런 피해망상은 정신병이다 이기
니가 글쓴 의도가 뭔데? 애초에 지하철에서 칸트 꺼내는 게 뭐가 문젠데? 한번 들어보자.
문제라 한 적도 없고 허세라고 조롱 한 적도 없는데? 오고가고 바쁜 지하철에서 철학책을, 그것도 어렵기로 소문난 칸트 읽고 있는게 대단하고 대견해서 글 올려본 거지. 이 글에서 조롱과 비하를 읽는다면 그건 그냥 정신병이야.
대견? ㅋㅋㅋ 어르신...
대단하고 대견하다는 놈이 ㅋㅋㅋㅋ이 지랄하노. 일반적으론 "한 여성 분이 지하철에서 순수이성비판을 꺼내시는데 멋지더라." 이런 식으로 쓰지. 누가 봐도 비꼬고 있고만. 아니라면 니 글쓰는 투를 고쳐라. 초딩도 너보단 논리적으로 쓰겠다.
그냥 지하철(바쁘고 기계적인 일상의 공간)에서 칸트의 책(고고한 철학적 사유의 결정체)을 읽는다는 그 괴리 자체가 웃겨서 쓴 글 아닌가..? 이게 딱히 조롱으로 보이진 않는데
지하철에서 칸트보는 게 대체 뭐가 괴리고 웃긴지 모르겠는데? 니들의 생각 자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냐?
지하철에서 칸트를 꺼내냐?ㅋㅋㅋㅋ 이런 느낌인데 칭찬글은 아닌 것으로 보임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니까 충분히 신기할만하구만 이게 조롱으로 보이면 세상 어떻게 사는거???
시선강간 신고했다이기
예쁠것같네 - dc App
여성분이라거 했고 읽으시너까지 했으니까 일종의 반가움 놀라움 경탄 경외감 이런거 아니까
전공자니까 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