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에서 봤는지 어디 수상집애서 봤는진 기억이 안 남.
근데 확실하게 스토리 기억나는 건
늙은 주인공에게 어느 날 딸이라는 사람이 오고, 딸이랑 같이 막 이것저것 별별 체험 다 해보면서 인생 즐겜 시작함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이상한 사람이 오더니 우리 고객인데 이렇게 만들면 어쩌냐고 항의를 함
주인공은 뭔 상황인지도 모르고 자기 딸한테 왜 그러냐고 따지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이 한 30년 전엔가 치매보험 들어서 심해지면 안락사하기로 했고, 딸이란 사람은 그 전까지 자기를 돌봐주려고 보험사에서 보낸 매니저였나 뭐였나…
갑자기 생각이 나는데 이거 작품이 대체 뭐였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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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스토리 하나는 감탄했는데 누가 쓴 뭔 글인지가 기억이 안 나 시발..
뭔 얘긴지 이해가 안되네
그러니까 주인공은 사실 치매환자였고, 자기는 그냥 딸이랑 인생 즐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저기 딸도 아니고 그냥 보험사 사람. 수십년 전에 치매보험 들어놓고는, 진짜 치매때문에 안락사 전날까지도 몰랐다가 그제서야 알아채는 내용인데 이정도면 뭔 얘긴지 이해 되나..?
이거딱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아님?
오 그러네…? 근데 김영하는 아니고 여자 작가 단편이였는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