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랑 연배차 많이 나는걸로 묘사되고,
오블론스키 직위도 캬레닌이 꼽아줬다는데
정황상 캬레닌이 나이 많지 않냐?
요직에 몸담으면서 법도 발의하는 신분인데 새파란 젊은이일 가능성은 낮잖아.
박형규역에서는 높임말이 반대로 되있나
착오인거 같은데
러시아어는 반말 높임말 개념 없나?
안나랑 연배차 많이 나는걸로 묘사되고,
오블론스키 직위도 캬레닌이 꼽아줬다는데
정황상 캬레닌이 나이 많지 않냐?
요직에 몸담으면서 법도 발의하는 신분인데 새파란 젊은이일 가능성은 낮잖아.
박형규역에서는 높임말이 반대로 되있나
착오인거 같은데
러시아어는 반말 높임말 개념 없나?
앞에 오블론스키는 대다수의 사람들하고 말 놓고다닌다고 나오잖아
우리랑은 존대 반존대 개념이 다르다던데
외국기준으로 친해서 격식 크게 안따진다 이거지. 울나라 기준으론 연배 차 많이 나면 아무리 친해도 말 놓는건 무리임. 그리고 캬레닌이 높임말 쓸 이유도 없음.
러시안데 조선기준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그야 한글로 번역했으니까
외국어야 높임말 반말 개념이 미약해서 sir이나 mr이런거만 하고 친해지면 성대신 장인어른한테 이름 부르고 그러는 거 있던데, 한글로 번역하면 아무리 그래도 장인어른한테 이름부르고 반말하는 거 무리지
니가 갤에 검색해보셈 누가 러시아 존대 개념 정리해놓았음
더 읽어보니까 이상하네 러시아에선 성 부르는 게 아니라 이름하고 부칭 부르는게 존칭 아님? 그렇게 부르면서 반말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