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인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아들러는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일반적으로 주어진 '인생의 의미'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당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제1장 미움받을 용기 中
세상에는 참 들려오는 조언과 간섭이 많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건 절대하지마라 등등
나의 청소년 시기는 그런 '주변인' 들의 이런저런 말에 많이 휘둘렸던 것 같다.
돌이켜보면 그들의 말이라고 해서 진리는 아니었다.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니 나보다 나은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 짐작하여 믿고 따랐을뿐이다.
인생에 오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세상의 가치는 고정되지 않고 계속해서 바뀌니까.
절약이 중요하던 시대가 지나고 소비가 미덕이 되었다.
예전에 연예인을 딴따라라고 손가락질 하던 어른들도 이제는
BTS라는 이름의 아티스트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때는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생각이나 가치는
기척도 없이 무심하게 모습을 바꾼다
그렇다면 인생의 의미도 시간이 가면서 계속해서 바뀌는 건지도 모른다.
10대 시절에 삶의 의미와
지금의 내 삶의 의미가 같지 않을테니까
아빠러는 없나요 ㅋㅋㅋ
아재개그는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