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터는 내가 정말 좋아하거나, 흥미로워 보이는 작가를 파는게 좀 더 심화적인(?) 독자로서의 독서법으로 더 적합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근데 마르케스 파면서 느낀 게 자칫하면 작가의 문체에 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 dc official App
시작은 재밌는 걸로 해서 자기한테 맞는 게 발견되면 그걸 파가는 것도 좋아 보여 - dc App
나에겐 프랜즌이 그랬죠.....다른 작가도 얼른 발굴해내고 싶음. 필립 로스가 그 다음이 되지 않을까 싶음.
프랜즌 분량 너무많아서 읽다가 지침.
바타유 야설로 치유하자.
프랜즌이 다루는 가정의 모습이 너무나도 내 취향이여서 난 오히려 두꺼운 게 좋았음ㅋㅋ 바타유 눈 이야기는 좀 궁금하긴 하던데 이걸로 입문 ㄱㅊ?
소설 두 작품이 딱 입문임. 사드 좋아하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