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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보다가 생각난건데
행복이라는게 단지 느낌일 뿐이고 그걸 이루기 위한 수단이 뭐가 됐든 의미가 없는것이라면
그냥 아무 노력할거 없이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 돌리면서 죽어라 돈만 모으다가
한 25살부터 진짜 뒤 없는 것처럼 유흥비로 펑펑 쓰다가
슬슬 도파민 수용체 다 맛가고 이것도 질린다 싶으면
필로폰 치사량으로 한 사바리 코로 들이키고 고통없이 행복사하는게 제일 효율적인 선택 아님?
난 평소에 행복이라는게 이타적이면서도 사회에서 존경받을만한 업적을 세운 끝에 느끼는 뿌듯함 이런게 진짜 행복이고
그외에 성욕 식욕같은 일차원적인건 좀 아래의 개념이거나 가짜 행복일것이다
대강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에 다시 생각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