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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이라고 하던가?

소설 시작할 때 여백에 내용을 암시하거나, 영감이 된 시구나 소설의 구절, 경전의 인용 등등...그런 거 읽으면 소설 시작하기 전에도 뽕 존나 참

개인적으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프랜즌 '자유', 요사 '염소의 축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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