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이라고 하던가? 소설 시작할 때 여백에 내용을 암시하거나, 영감이 된 시구나 소설의 구절, 경전의 인용 등등...그런 거 읽으면 소설 시작하기 전에도 뽕 존나 참 개인적으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프랜즌 '자유', 요사 '염소의 축제' 좋았음 - dc official App
그거 도끼 똘이 뚜르 세명 잘하던데
아 도끼하니까 갑자기 가면의 고백 제언도 존나 좋았네...카라마조프에서 아름다움에 관한 장광설 인용한 거
악령 뽕 죽이지
핀천 against the day 첫장에 나오는 인용문도 좋은데 'It’s always night, or we wouldn’t need light' 셀러니어스 몽크가 한 말임
셀몽이면 하루키가 인용했어야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자유는 제언 머임?
함께 가시오, 소중한 행복을 쟁취하신 승리자들이시여. 여러분의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드리세요. 외기러기 신세가 된 이 늙은이는 시든 나뭇가지로 날아올라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 짝을 그리며 죽을 때까지 슬퍼할 것이오. -셰익스피어 <겨울 이야기> 중
소설 다 읽고나서 다시 보니까 엄청 와닿더라고
오...
제언 끝판왕: 모비 딕
아ㅋㅋ
그래서 약간 좋아한다는 거야 존나 좋아한다는 거야?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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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사임? 지식 +1
적과흑
성경 인용 하면 간지 끝판왕임 ㄹㅇ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