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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라면야 두번 세번 쓸 수도 있고


그런 작가가 존재하긴 하지만


한번 써야 진짜 멋진 작품이 되는... 그런 작품같다


지옥참마도 같은 그런 작품?


다른 특성이야 제쳐두고서, 인생을 녹여낸 거 같은 느낌이 좋다


혼을 태운 재로 쓰는 거 같은 작품을 참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