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자꾸 독서무용론이 나오는 이유와도 어느정도 연결되있는 듯 함.
독서무용론이 어그로꾼 제외하고도 자꾸 나올만한게
여기는 비문학쪽 언급은 진짜 소수고 거의 문학얘기들만 해서 어쩔수 없는거같음
보통 사람들이 먹고사니즘에 연관된 독서는 실용서적이나 비문학쪽이라 생각하지 문학은 당장 돈벌어주는 능력이랑 좀 괴리감이 있음.
작가들 특유의 괴상한 문체도 음미하기 좋은건 있으나 직장에서 정돈된 글을 쓸 일이 있을때 문학, 소설느낌나게 글을 쓰면 안되니까
점점 의문점을 제기할만하긴 함.
여기서 설마 나는 문학으로 먹고사는데? 하는 사람 있는거 아니겠지..? 좀 보편적으로 생각해보자..
그 얘기도 백만번쯤 나온 건데, 비문학 얘기 하면 호응이 적음(자기가 아는 분야여야 하니까) + 어그로꾼들 많이 붙어 피곤함 > 해서 그나마 언급되는게 철학이나 역사 쪽이긴 한데, 문학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으니까 그래 - dc App
간단하게 정리하면 진입장벽과 공감대 형성의 문제임 - dc App
나도 비문학 좋아하는데 이 이야기만큼은 완장의견에 동의함. 가끔 너무 패는것 같다 싶으면 그만패라고. 알았다고. 이런 느낌이야. - dc App
결국에 갤 자체가 어쩔 수 없이 안고가야 하는 한계네. 나는 그냥 냅뒀으면 하는 쪽이긴 함..
아니 뭣보다는.. 먹고 사는 이야기를 왜 충족 시켜줘야하냐?? 헬창갤 가서 헬스트레이너 목적 아닌 운동하는 애들이 주를 이룬다고 헬스무용론 떡밥이 도는 건 아닐텐대
비문학은 원체 분야가 넓어서 그런걸지도? 그래도 여기서 철학 떡밥은 간간히 오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