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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권에서 미쳐 다 다루지 못했던 환경 즉 문명의 입지조건에 대해서 먼저 다루고 시작한다. 토인비의 문명론은 간단하다. 일단 역경이 있어야 하고, 그 역경은 딛고 일어설 만큼 적절한 역경이어야 한다. 



2. 토인비는 꼭 융성했던 문명만 다루지 않는다. 문명의 흔적을 보였지만 결국 그 발전을 멈춘 문명도 다룬다.



3. 마지막으로 문명성장에 대해 다루면서 성장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얘기하였다.



역사의 연구는 읽을수록 재밌는 책 같다. 확실히 역사책도 잘 써야 볼 맛이 난다. 또한 마지막의 요약이 앞의 내용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좋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