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 누렇게 변색되는 이유는
대기 중 산소와 반응하는 리그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종이책을 만들 때 깨끗한 미관을 위해 리그닌을 최대한 제거해야함
그래서 표백과정을 여러번 거치지
표백과정을 많이 거친 종이일 수록 리그닌이 비례해서 빠지기 때문에 변색 될 우려가 없는 거
반대로 리그닌이란 성분에도 장점이 있는 데
이 성분은 조직을 조밀하게 만드는 접착제 역할을 함
그래서 리그닌이 풍부한 섬유일 수록 질기고 내구성이 높아
대부분의 박스나
과거 헐리우드 영화에 종종 나오는 종이백은 누런 색을 띠고 있지
내구성을 위해 표백과정을 거치지않고 리그닌을 남겨뒀기 때문임.
누렇게 뜬 고서들이 몇백년간 형태가 유지되는 것도 이 리그닌 덕분이기도 함
정보추
그러면 민음 세문집이 가장 오래가겠네 ㄷㄷ
근데 솔직히 그렇게 변색되면 읽기는 싫더라. 그래서 책은 오래 보관할 생각을 접었음
허접한 애들은 그냥 바스러지나? 소장도 어렵구만
그냥 코팅지 쓰면 되는 문제 아닌가?? - dc App
옛날 책은 산성지를 써서 빠르게 산화되는 문제도 있고 표백도 활석이랑 형광증백제 영향도 크지 않나
가벼운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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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