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투리로 쓴 어린 왕자.
2. 인상 깊었던 표지들.
주로 빅브라더에 초점을 맞춰왔던 1984의 표지에 대한 신선한 접근. 사랑이 없었다면 ㆍㆍㆍ에 지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 실격'
미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흑백과 끊어지지 않는 선의 미니멀리즘이 좋았다.
3. 이 책들 재미있음?
4. 기이했던 순간.
예이츠의 시를 전부 줄을 맞추어 번역해놓았다.
줄 맞추기에 뛰어난 역자의 자신의 재능에 대한 절박한 외침을 봐주어야만 할 것 같다.
5. 사지 않은 책들
개소리에 대하여: 뉴욕 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왜?
문화대혁명 시기 사망한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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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가멤논이면 소녀가 아니라 어머니일텐데... 뭔 말이지
오역이야요? 줄맞추기에 경악해서 정작 내용은 안 읽었음 - dc App
아가멤논은 그리스 설화에서 나오는 사람인데, 자기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 딸을 불태워서 제물로 바쳐요. 이것 때문에 어머니가 빡쳐서 아가멤논을 죽입니다. 소녀라면 딸 위치여야 할텐데 이상하네요. 죽은 아가멤논을 낳는다보다 아가멤논이 나를 죽인다? 이래야 할 거 같아요
https://m.cafe.daum.net/poemory/H5qF/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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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야라 부득이하게 링크로 대신합니다.. - dc App
저도 시는 문외한이라... 하지만 제 해석엔 좀 문제가 있고 번역을 잘 한 거 같네요 영어 원문이 번역을 따르니까...
개소리에 대하여 저거 유명한 책임. 난이도도 장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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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희롱인가 찬미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