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래된 중고 전집 케이스는 버림


정음사, 학원사 세계문학전집, 80년대 동서문화사 빨강머리 앤 전집, 중앙일보사 소련동구현대문학 전집 같이 연식 좀 된 전집류를 가지고 있는데


책보다 케이스가 오염이 심해서 없으니만 못한 경우가 많았고, 케이스가 책벌레 서식지인 경우도 있는데다

케이스 있는거랑 없는거랑 책꽂이에 들어가는 양이 차이가 꽤 나더라고. 


따로 구매해서 특별히 상태 좋던 한권 빼곤 일괄 처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