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춘천교대 윤리교육과 교수
최근 한국칸트학회가 기획해 번역해내고 있는 칸트 전집을 두고 또 다른 전집 번역자인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독일의 현상학자 에드문트 후설의 저작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번역한 이종훈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백 교수를 비판하는 글을 <한겨레>에 보내와 전문을 싣는다.
한국칸트학회판 칸트 전집 논쟁 두고
국내 대표적 후설 학자 이종훈 비판글
“문제 발생 원인 백종현 교수에 있어”
“백교수의 ‘학회 기획’ 문구 삭제 요구 부당”
이 양반은 본인 번역이나 제대로 좀 해보지. 백종현이나 이 양반이나 연구실적0인 건 같은데, 전자는 그래도 괜찮은 번역본이라도 냈지, 후자는 아무도 안 읽는 번역본만 내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