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에 글에서 비문학은 다른 갤러리 가서 해당 주제 파는게 빠르다는데
완장 파딱들이 추천하는 추천도서 목록! 같은게 있을법 한데 잘 없다. 댓글로 추천도서 조금 추천해주는경우 빼면
개인적인 생각으론.
1.책 이야기하다. 주제가 삼천포로 빠지는거 방지
2.진입장벽 낮추기. 떡밥을 굴릴 구성원을 포섭하는건데 해당 책 읽고 오면 대화해준다는, 우린 유입 안받는다는 소리임. 문해력도 낮아지는 시대에 책 이야기는 거의 안함.
3. 책 리스트를 올린다는건. 아마추어 입장에서 해당 주제에서 자신의 약점을 노출하겠다는 소리나 다름 없음. 자기 자신이 올린 책과 자기 자신이 올린 게시글과 비교해서. 어떤 학파나. 성향을 지녔는지 어떤 입장인지 유추 가능함.
4. 세월이 흐를수록 어린왕자와 여우의 우화 느낌으로 다른 취미에 정을 들이기가 어려움. 어린시절만큼 새 취미를 받아들이기 힘들어짐. 따라서 후일 꼬리잡힐 일은 안하려 한다. 해당 주제를 좋아하는데 쫒겨나긴 싫으니까.
5.자칫하면 독갤처럼 출판사 입갤! 되고. 은연중에 홍보하거나. 네이버 카페 판매나. 블로그 판매. 같은 느낌으로. 커뮤니티 외적인 문제로 번진다. 당연히 한 마음 한 뜻으로 막으려 한다.
6.이를 피하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들을 마련해두긴 하지만.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는 법이고. 한번은 오해나 참아왔던 앙금이 터지더라.
세줄요약
비문학은 벽돌이고 정보 덩어리라 신상추리가 쉽다.
책 공개는 말꼬리잡힐 여지를 준다.
인터넷에서 아마추어라 자신할 수준이 되면 꼬리잡히기 싫어한다. 그래서 책 리스트 공유를 잘 안한다.
반박시 님이 맞음. 민감한 이야기인데 정답은 없다. 많이 뇌절같은 이야기고 삭제되도 인정한다. 그냥 답답해서 이야기해봤다.
- dc official App
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임? 독갤 하면서 느낀 바임? - dc App
메이져갤하면서 좆목도 하면 이런 거 대부분 무시 가능 - dc App
대신 그 유동 수를 이용한. 온갖 깽판질이 넘쳐 흐르잖아. 대형갤의 법칙은 마갤이랑 완전 다른것 같더라. 마을과 도시만큼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 관리방법도 성향도 변수도 달라, - dc App
여러 커뮤니티 해봤지만 그래도 독갤정도면 상당한 실력자 완장들이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 편이라고 본다. 독갤만한 커뮤니티가 없어.
유저들도 어린애들 마음씨같은 어그로도 좀 많기야 하지만 그 정도야 어느 정도 넘어가줄 수 있고
사려 깊은 글 잘 읽었슴
나도 이건 독갤 불만보다는 커뮤 전반의 분위기 고찰 같슨거임. 여기정도면 잘 관리되는편인건 잘 알지. - dc App
비문학은 타 갤이 다 망해서
다 망했지. 마이너 갤중에 살아남은곳이 정말 없다. - dc App
그래도 철학, 역사 서적 정도는 이 갤에서도 나름 얘기 많이 나오지 않나 - dc App
떡밥 도는 것보다는 가끔 한두명이 값진 북리스트 뿌려주는게 너무 좋음
나름 이야기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여기만한 곳이 없다. 진짜다. 괸히 오래가는게 아니야 독갤. - dc App
3번 이유로 독갤에 비문학 감상문 쓸 때 전나 대충 씀 ㅋㅋ 전공자가 본다 생각하면 부끄러워소
그럴 수 있지. 충분히 이해함. - dc App
나무위키만 읽은 전문가들도 많을걸
내가 장담하는데 나무위키 수준으로는 절때 아는척하거나 좆문가질 못한다. 최소 관련서적 10권은 읽어야. 됨. 아는척 하고 싶으면 썰 풀고 싶으면 30권 - dc App
군갤가보면 많은거같던데...
나무위키만 읽어도 진짜 잘 아는 애가 쓴 글에 댓글로 아는척 호응은 가능하지않냐?
아는척 호응하는건 그렇지. 내가 말하는건 호응을 넘어서 질답까지 가능하려면 커뮤에 글써서. 꺼무위키 소리 안들을 수 있는 최저선임. 인터넷 문화도 고여서. 고인물들은 나무위키만 본 수준인지 아닌지 추려낸다. 고인물 어그로들은 나무위키만 보고도. 어그로 끌 수 있지만. 대부분은 안 그런것 같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 - dc App
이야 얘 글 분석 잘했네
칭찬 고맙다. 인터넷 관련 도서들 리뷰 준비하다 든 생각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