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SF 소설 있으면 좀 사려고 오랜만에 갔는데 진짜 많이 쇠락했더라


이젠 보수동 책방골목이 아니라 보수동 커피골목으로 이름 바꿔야겠던데


골목 입구쪽부터 엔제리너스, 이디야, 동네카페가 차례로 들어서 있는데 서점 숫자랑 카페 숫자가 별로 차이가 안남.


내가 그쪽에서 학교 다니던 2000년대 후반에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10년 뒤엔 아예 이름만 남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