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SF 소설 있으면 좀 사려고 오랜만에 갔는데 진짜 많이 쇠락했더라
이젠 보수동 책방골목이 아니라 보수동 커피골목으로 이름 바꿔야겠던데
골목 입구쪽부터 엔제리너스, 이디야, 동네카페가 차례로 들어서 있는데 서점 숫자랑 카페 숫자가 별로 차이가 안남.
내가 그쪽에서 학교 다니던 2000년대 후반에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10년 뒤엔 아예 이름만 남지 않을까 싶다.
중고 SF 소설 있으면 좀 사려고 오랜만에 갔는데 진짜 많이 쇠락했더라
이젠 보수동 책방골목이 아니라 보수동 커피골목으로 이름 바꿔야겠던데
골목 입구쪽부터 엔제리너스, 이디야, 동네카페가 차례로 들어서 있는데 서점 숫자랑 카페 숫자가 별로 차이가 안남.
내가 그쪽에서 학교 다니던 2000년대 후반에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 10년 뒤엔 아예 이름만 남지 않을까 싶다.
인싸들이 헤집도 나면 원래 아무것도 안남지 - dc App
새책이건 헌책이건 요샌 다 인터넷이지. 헌 책이라고 오프라인서 안삼
헌책방 안에있는 까페는 잘 안되는것같드라
아니 책도 안보는 나라인데 무슨 책방골목이냐
직화구이 삼겹살 집이나 개업해서 불쏘시개로 써야지.
30년전부터 원래구렸음 그럴듯 레트로하게 포장되서그렇지
십 년 전쯤에는 구려도 책방은 빼곡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