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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5권은 훈련소에서 읽었음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두 도시 이야기랑 모멘트, 개소리에 대하여, 설국임

두 도시 이야기는 엔딩때 울었음... 클래식한 맛이 있는 책이었음..

모멘트는 뭔가 요즘 소설 느낌? 약간의 PC도 있었는데 불쾌한 점은 없었고 소재가 워낙 참신해서(해설보니까 아빠~할아버지 시기엔 친숙한 소재라 해서 놀람)재밌었음.

개소리에 대하여는 예능인줄 알았는데 작가의 진지함에 놀람.. 1986년에 쓰인 책임에도 요즘 사회를 냉철하게 관통하고 있음..



젤 힘들었던건 총균쇠.. 본인 생물학과여서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었는데도 정보양이 너무많아서 보기 힘들었음..꾸역꾸역 읽음...내용은 정말 알찼음.. 명작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