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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책 읽는 속도가 미쳤다. 1권을 이틀만에 뚝딱뚝딱 읽는다. 토인비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있는데, 내 글의 문해력이 문제가 있나 점검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래서 다음권부턴 두번씩 읽을까 한다



2. 이전 권들에선 문명이 어떻게 나타났나를 연구했다면 이번권은 성장과 쇠퇴를 다루었다.



3. 미메시스 관련 챕터가 이번권의 절반정도를 차지했다. 토인비는 이 개념을 이용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대비시킨다. 토인비의 집요함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4. 문명의 역사는 읽으면 읽을 수록 다음권이 기대가 되는 책이다. 책 읽는 것에 순수히 기쁜건 오랜만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