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서 신은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신을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함.

신이란 것을 과학이라는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순간 우리가 신이란 것에 관해 가지는 초월적인 관념은 어느정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님??
과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논하면서도 우리가 신이란 것에 관해 가지는 통상적인 관념을 어떻게 훼손하지 않을 수 있는지 궁금함.

난 신이란 것의 의미를 보존할려면 알 수 없다고 말해야만 할 것 같은 어떤 압박이 느껴짐.


개똥철학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