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 너머로 충족이유율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의지가 물자체다"
여기서 어떻게 "세계가 의지로 되어 있다"로 가노?
"타인이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건 지나친 회의주의"라고 하긴 하는데, 인식론을 다루면서 그런식으로 넘겨도 되는건가?
칸트 틀에 플라톤 이데아, 다른 철학자들 결론을 빌려쓰면서 뭔가가 증명되었단 식으로 말하는게 이해가 안감
서문에선 신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면 사제나 찾아가라 이러면서 왜 종교를 대체할 수 있는 철학을 내세우는지 모르겠음
의지가 생존의지임 그저 존재할라고하는 의지에서는 더이상 왜라고 이유를 물을수없기 때문에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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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일히 다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이것이 칸트 철학의 유일하고 확고한 결론이다'라고 말하기엔 논증이 엄밀하지 않단거지
그냥 개인적인 고찰의 결론을 칸트의 권위로 합리화하고 있단 생각이 듬. 특히나 그 결론이 미학도 있고 인생론으로써의 가치도 있는데 그걸 철학적인 연구의 결과로 내놓는게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