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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The Source> 인데 <부의 원천>은 뭔가 

재테크+ 자기계발 열풍을 의식한 듯한 마케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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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는 source(원천)은 전뇌적 사고(논리적, 정서적, 직관적 사고의 조화)의 시각화이다.

자기계발 분야에서 사골이나 좀비처럼 등장하는<시크릿>의 시각화 효과를 

신경학자인 저자가 좀 더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명상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신은 부모님을 따라 명상을 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시각화에서 명상의 중요성과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 결과로 알게 되었고 요가와 명상을 병행했다고 한다. 


시각화를 위한 뻔한 말들을 제외하고 새로 알게 된 흥미로운 뇌 관련 사실의 두 가지다. 

신경가소성의 매커니즘장과 세로토닌에 관련된 것이다.


어떤 정보를 반복적으로 주입하면 뇌가 변한다는 

신경가소성에 대한 말들은 얼추들었었는데


저자는 신경가소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신경가소성 형성에는 3단계가 있는데


어떤 활동을 반복할 수록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다.  

학습->완벽화-> 재교육이다. 


학습 = 새로운활동, 새로운 시냅스 형성, 노력을 기울일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면 잘할거라고 본인이 아는 단계,


완벽화 = 

  • 말이집 형성 (전기가 새지 않도록 전기선에 절연 처리를 하는 것과 비슷)
  • 작업 속도 향상, 신속 전달, 신경 경로의 효율이 극대화
  • A등급, 장시간 하지 않아도 다시 하면 금방 잘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에 오를 때 발휘되는 단계

재교육 =
  • 신경 발생 (신생 신경 세포가 성숙한 뉴런으로 성장하는 과정)
  • 성숙한 뉴런으로 자란 뒤 기존의 다른 뉴런과 연결해 새로운 신경 경로를 형성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학습, 완벽화까지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


특히 말이집 형성이 인상깊었다. 좋은 습관을 만들려다 (특히 영어공부) 말이집 형성도 못하고

사라져버렸을 나의 수 많은 신경세포들을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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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장과 세로토닌의 관계다.


간단히 말하면 행복 호르몬의 대명사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작동은 뇌에서 하지만 발생은 장에서 하기 때문에 음식이 중요하다. 

나는 이전까지 세로토닌은 운동과 관련이 깊은 줄 알았다. 


붉은 고기와, 가공 식품,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을 덜 섭취하면 장의 염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날 이 것 들을 다 먹고 이 글을 봐서 세로토닌 수도꼭지가 꽉 잠긴 듯 했다.

활생균 보충제를 먹으라고 한다. (다행히 김치도 좋다고 한다. 이건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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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뇌의 6가지 사고능력의 중요성과 기능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했다.  


1.정서 지능 2.신체 반응과 내수용성 감각 3.본능과 직관 4.동기 부여 5.논리 6.창의성


특히 내수용성 감각은 기르면 좋을 것 같다. 

배고픔을 느끼는 것 처럼 자신의 몸을 더 신경쓰면 컨디션 조절에 유용할 듯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오늘 저녁에 좀 아플 것 같은데? 라는 느낌을 가지려고

신경쓰며 몸을 관찰하면 된다.



시작은 시각화이지만 물론 과정은 행동이어야한다. 

저자는 시크릿 저자처럼 시각화와 행동 이후 무조건 긍정적 결과를 얘기하지만

결과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