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뭔가 표지가 맘에 들기도 했고
힙스터 갬성때문에 남한산성이랑 칼의노래는 왠지 안읽고 싶은 마음도 들었음
개인취미 중 하나가 소설쓰기이고, 난 되도록이면 설정놀음이나 묘사보다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작품은 화자? 화견? 개 "보리"의 일생이나 개가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는 걸로 분량 절반인데 그게 나름 재밌다
글 잘쓰는 사람은 이게 되는구나 싶더라
개의 눈으로본 따뜻하면서도 매정하고 때때로 냉혹한 인간세상을 그린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볼거면 볼만하다
다만 요즘 트렌드랑 다른게, 개가 너무 "형광물질" "주사" 같은 인간 용어를 잘 알고 사용함ㅋㅋ
물론 작가가 최대한 개의치 않고 자연스레 쓰려 한게 매력인거 같다
덤 : 솔직히 개 부분 엔딩 어느정도 예상 했지만.. 참..
힙스터 갬성때문에 남한산성이랑 칼의노래는 왠지 안읽고 싶은 마음도 들었음
개인취미 중 하나가 소설쓰기이고, 난 되도록이면 설정놀음이나 묘사보다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작품은 화자? 화견? 개 "보리"의 일생이나 개가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는 걸로 분량 절반인데 그게 나름 재밌다
글 잘쓰는 사람은 이게 되는구나 싶더라
개의 눈으로본 따뜻하면서도 매정하고 때때로 냉혹한 인간세상을 그린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볼거면 볼만하다
다만 요즘 트렌드랑 다른게, 개가 너무 "형광물질" "주사" 같은 인간 용어를 잘 알고 사용함ㅋㅋ
물론 작가가 최대한 개의치 않고 자연스레 쓰려 한게 매력인거 같다
덤 : 솔직히 개 부분 엔딩 어느정도 예상 했지만.. 참..
보신탕 엔딩?
재밌음? - dc App
소소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개 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