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설책 많아봐야 6권정도,
하이데거책은 10여권 좀 넘게 본거같은데
솔직히 하이데거의 경우 전기와 후기 사상이 다르다. 그리고 예술론 제외하고 나머지는 거의 자기복제임
후설도 논리연구에서 상호주관성으로 가면서 애가 맛탱이가 가버렸다 제외하고 다 자기복제임
몇가지 개념들을 생산해낸 뒤에 그걸 적용시키는건데 전혀 새롭지도 않고
오히려 요즘 나오는 철학책들 보면 분량이나 종수가 줄어드는데 자기복제라는게 문화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나서
오히려 양질의 사상들이 많이 등장함
인정합니다, 근데 하이데거책 많이 가지고 계시나요?(원서한정)
국내출판된거 다 갖고 있음 절판된거 포함
저는 소광희 존재와 시간(복사)진리의 본질에 대하여랑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만 없네여ㅠㅠ 도서출판길은 다 있는데ㅠ
후설 원문(원전) 뭐부터 읽었음? 가장 쉬운 저술은 뭐였음?
제일 쉬운저술은 <위기> 였고 제일 먼저 봤던건 <이념들> 제일 읽기 힘들었던건 <논리연구>.
<데카르트적 성찰> 먼저 보라곤 하는데 개인적으로 <현상학의 이념> 강의 먼저 보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