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소설들이 얘 입장 보여주다가 쟤 입장 보여주다가 저놈 요놈 그놈 못 보여줘서 안달이 나냐...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거면 몰라
그냥 A 얘기 잘만 하다가 끊더니 B 얘기로 넘어가는데 A 얘기 끝난 시점 넘겨받은 게 아니라 B 나름대로의 빌드업을 처음부터 시작함ㅋㅋ
겉절이가 맥아리 없는 것도 결국 힘을 꾸준히 주지 못하고 똥 싸다 끊는 것처럼 찍찍 싸니까 그런 듯
천개의 파랑 읽고 있는데 겉절이가 좀만 길어질라하면 툭툭 끊고 지랄임 더 늘리고 이야기 진도 빼도 되는데도 그래. 소설의 호흡을 작가가 못 따라가는 느낌임
정세랑도 그랬고 김초엽은 당근빠따고 천선란도 이러네. 단편들도 솔직히 시점 와리가리 계속 바뀌는 거 안 그래도 호흡 짧은 단편에서 호흡 거지같이 끊으니까 adhd 유발시키는 것 같음
시(時)점이랑 시(視)점에 일관성이 없어서 읽을 때마다 힘들어. 몰입할 수가 없어.
문장 못 쓰는 건 하도 보니까 익숙해졌는데 지랄맞은 시점은 익숙해지질 않음.
이런 건 차라리 박상영이나 김봉곤이 훨씬 나았다.
기본이 안 돼 있다는...
진짜 글을 어떻게 쓰는 건지 몰라도 이렇게 자주 끊기는 건 집중력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의심됨. 꾸준한 흐름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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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음
요즘 스토리텔링 되는 새끼들은 다 영상매체로 옮겨가는데 실력있는 작가가 있을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 뜨르즈 므르...
가령 천재작가 박태원의 외손자인 봉준호가 지금 소설쓰고있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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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기도 함. 주제의식의 일관성 빼면 일관성을 찾아보기가 힘드네
조선반도 처참한 인구수에 처참한 문학풀로는 처참한 숫자의 작가만 남는가...
즈그들이 내뱉는 말이랑 하는 행동이 전혀 달라 정신분열이 오게 생겼는데 시점분열도 당연한 일 아닐까?
즈그들이 사분오열하는 건 팝콘이지만 빌드업을 위고처럼 하는 주제에 그 지랄을 위고보다 잦은 빈도로 하는 건 용납할 수가 없다
언급한 작가들 리스트가 이미...
언급된 작가들은 장편에서 그렇고 언급 안 한 다른 겉절이 단편들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
김초엽 어느 작품에서 그랬음? 제목좀
지구 끝의 온실
그걸 읽었구나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