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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 편지가 자네 손에 닿을 무렵이면 나는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걸세.진작 죽었겠지' 라는 문장부터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도쿄행 기차 삼등칸에서 선생님이 쓴 유서를 읽는 느낌이였음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이 끝까지 아내에게 k와의 일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는 부분도 좋았음...


유서를 끝으로 책도 끝나버려서 조금 아쉽지만 나름 주인공이 선생님의 댁에 찾아가서 어떻게 행동했을지,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는지, 선생님의 조언대로 유산 문제는 해결했을지 내나름대로 상상해보는것도 나름 재밌는듯


고양이로소이다 사놨는데 바로 읽기 시작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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