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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도 다 있는 건 아님

전집 있으면서 왜 문고본을 이렇게나? 라고 묻는다면 본래 문고본 구입이 먼저였고, 전집은 충동구매였다는 점을 밝혀둠

우선 신초문고 쪽이 가장 많은 작품을 내놨음. 이쪽이 미시마 유키오 메이저 작품은 사실상 거의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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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많은 게 가도카와 문고인데, 이쪽은 주로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불리는 대중소설을 많이 냈어. <행복호출범>, <나쓰코의 모험>, <사랑의 질주>, <복잡한 그>, <아가씨> 등등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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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치쿠마문고에서 나온 <육체의 학교>와 우리나라에도 번역된 <목숨을 팝니다>, 그리고 가와데문고에서 나온 <영령의 소리> 정도인가

이 외에도 문고본으로 나온 건 더 있겠지만, 전집을 산 마당에 더 살 이유는 없으니......

아무튼 이렇게 다작하고는 일찍도 배를 가른 덕택에 그 아들, 딸은 지금까지도 미시마 저작권으로 꿀을 빨고 있고 앞으로도 18년은 더 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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