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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비평가들이 올해의 책으로 꼽은 시그리드 누네즈의 <어떻게 지내요>를 읽어보면 위대한 예술의 시대가 지나갔고 천재들은 기술 영역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 작가의 관점에서 고전적인 의미의 천재적 예술가는 조지 밸런친이 마지막인듯

개인적으로는 그 이후에도 천재적 예술가를 몇명 더 찾을 수 있다고 보지만,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적 조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적인 예술 장르는 한계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기술 발전으로 생겨나는 새로운 무언가가 기존의 예술을 전면적으로 대체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과도기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