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포 코트 전투, 마이클 콜린스(아일랜드 독립의 영웅), 공화국 - 아일랜드 독립을 위한 싸움, 1916: 부활절 봉기
모두 아일랜드 독립이나 내전에 관한 역사이며 저자는 아일랜드 사람들임
근데 이 책들 서지정보를 보면, 전부 영국 출판사에서 출간됨.
우리로 치면 한국 독립운동사 서적이 일본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는 격인데, 언어가 똑같다는 점(게일어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망테크니까), 인구가 압도적이라는 점(아일랜드 인구는 500만명 남짓) 때문인 것일까...
물론 아일랜드에 출판사가 없는 것은 아님. 그런데 이런 류의 책이 영국 출판사에 먼저 문을 두드린다는 점에서, 확실히 머릿수가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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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에 대한 감정의 응어리가 한-일과 다른가?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