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물건은 못봤음.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가상역사 소설은 [황화(黃禍)]라고 나온 게 있음
과거 [황화]라는 제목을 달고 5권으로 번역되어 나온 중국 SF 작품이 나름대로 중국 배경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한 가상의 역사를 다룬 대작이었는데, 중국 반체제 작가가 바오미(保密)라는 가명으로 1984년에 발표한 것이었고, 등소평이 사망하고 중국이 남북으로 분단되고 미국이 개입하여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가상의 역사를 다룬 것이었음. 책 나오던 시절만 해도 등소평이 멀쩡히 살아 있었고 권위가 막강했기 때문에 대단히 신선한 내용이었고, 한국어 번역본은 천안문 사건 터지고 얼마 안된 1992년 나옴. 지금 읽어보면 시의성이 완전히 어긋나서, 그냥 대체역사소설로 읽힘. 문학성은 차치하고 꽤 재미있는 작품이었음
그런 물건은 못봤음.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가상역사 소설은 [황화(黃禍)]라고 나온 게 있음 과거 [황화]라는 제목을 달고 5권으로 번역되어 나온 중국 SF 작품이 나름대로 중국 배경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한 가상의 역사를 다룬 대작이었는데, 중국 반체제 작가가 바오미(保密)라는 가명으로 1984년에 발표한 것이었고, 등소평이 사망하고 중국이 남북으로 분단되고 미국이 개입하여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가상의 역사를 다룬 것이었음. 책 나오던 시절만 해도 등소평이 멀쩡히 살아 있었고 권위가 막강했기 때문에 대단히 신선한 내용이었고, 한국어 번역본은 천안문 사건 터지고 얼마 안된 1992년 나옴. 지금 읽어보면 시의성이 완전히 어긋나서, 그냥 대체역사소설로 읽힘. 문학성은 차치하고 꽤 재미있는 작품이었음
그렇구나...정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