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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인자한 미소를 머금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

소설은 사람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드라마도 보지 않는다. 가끔 예능만 봄)

칸트는 언제나 이성을 추구하며 감성적인 마음을

버릴 것을 요구했으며

니체는 우울증이 자신을 타락시킨다는 것을 느끼고

우울증을 일으키는 식습관을 멀리하고

(기름, 밀가루, 커피 등을 멀리하라)

모든 일을 경쾌한 마음을 가지며 임하라고 요구했다.

(살아 생전 우울한 소설이나 우울한 음악은 듣지 않았고
그런 책을 집어들면 곧장 불태워 버렸다고 함
니체가 바그너를 동경하고 자주 들었던 이유도
경쾌한 음악이었기 때문)

"초인을 향해 날아가는 한발의 화살,
나는 날아가는 한발의 화살처럼 경쾌하게 살고 싶다!
동경하는 것을 향한 화살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