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도서에도 쓰레기가 너무 많음. 이걸 읽고 적은 건가? 싶은 책들이 많던데 기왕 권장도서 목록을 만들 거면 좀 신경써주면 좋겠음.
속잎피어가는열두굽이(glasspig2005)2022-02-08 11:09
답글
ㄹㅇ권장도서 자체문제라기보단 선정한 책이 별로가 아닌가...
익명(182.211)2022-02-08 11:10
권장도서 목록 봤더니 좆노잼이고 좆같은 제목밖에 없음; 읽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듬 - dc App
[두억시니](kth0113)2022-02-08 11:09
하나의 출입구지 권장도서로 독후감대회하거나 퀴즈하거나 이런거 없었으면 책에 진입하는 학생들이 지금보다 현격하게 줄었을 수도 있음
그리고 권장도서는 그 나이대가 접하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책들 모아놓은거 아님? 나는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이런거 기억난다. 모모도 그렇고.
학생 때의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권장도서가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함
권장도서 때문에 책이 싫어졌다는 님이 좀 특이케이스인거 같음
익명(rook960)2022-02-08 11:12
답글
반 강제적으로 권장도서 읽게되는 경우 있음 대표적으로 방학 독후감 숙제 ㅇㅇ 난 이거 때문에 관심도 없는 권장도서 억지로 읽어가며 독후감 쓰다보니 책 싫어짐 나같은사람 많은데 뭔 특이케이스 ㅋㅋ
익명(220.92)2022-02-08 11:15
답글
그러냐? 나는 위에 언급한 책들 때문에 관심가지는 얘들 종종봤는데 특이케이스라고 한 건 내 편견인 듯
하지만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청소년 권장도서를 없애자는 말은 생각이 조금 짧은 것 같음
여기 모인 사람들이나 너처럼 스스로 진입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잖어.
권장도서에 쓰레기가 많으니 좀 더 엄선해라 이런것도 아니고ㅋㅋ
익명(rook960)2022-02-08 11:25
답글
명언 한사발) 누구나 익히 알다시피 아이에게 특정 서적에 대한 끝없는 증오를 심어주고 싶다면 그 책을 필독서로 배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이를테면 예방용 부적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내가 조지 엘리엇의 "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을 이혼한 배우자나 반대편 대선후보만큼 혐오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 존 스칼지
익명(122.46)2022-02-08 11:38
답글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쓴 사람이네 ㅋㅋ
근데 이것도 편견 아니냐? 나는 권장도서로 나온 모모를 어릴 때 되게 재밌게 읽었거든
그냥 존 스칼지가 그런 좆같은 책을 만났나보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책 자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춤으로 인해서 독서 친밀도에 대한 평균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임.
찾아보는 놈들 말고는 아예 읽을 생각이 없는 애들이 태반이거든
물론 좆같은 책은 선별해야하는게 당연하고.
너는 어떤 위대한 작가가 '나를 책의 세계로 이끌어준 것은 필독서(권장도서) 어쩌고 였다'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건데?
니가 명언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그다지 가치가 없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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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도 제대로 이해못할시절에 탈무드읽고 이게 뭔내용인지 ㅋㅋㅋ
권장도서에도 쓰레기가 너무 많음. 이걸 읽고 적은 건가? 싶은 책들이 많던데 기왕 권장도서 목록을 만들 거면 좀 신경써주면 좋겠음.
ㄹㅇ권장도서 자체문제라기보단 선정한 책이 별로가 아닌가...
권장도서 목록 봤더니 좆노잼이고 좆같은 제목밖에 없음; 읽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듬 - dc App
하나의 출입구지 권장도서로 독후감대회하거나 퀴즈하거나 이런거 없었으면 책에 진입하는 학생들이 지금보다 현격하게 줄었을 수도 있음 그리고 권장도서는 그 나이대가 접하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책들 모아놓은거 아님? 나는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이런거 기억난다. 모모도 그렇고. 학생 때의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권장도서가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함 권장도서 때문에 책이 싫어졌다는 님이 좀 특이케이스인거 같음
반 강제적으로 권장도서 읽게되는 경우 있음 대표적으로 방학 독후감 숙제 ㅇㅇ 난 이거 때문에 관심도 없는 권장도서 억지로 읽어가며 독후감 쓰다보니 책 싫어짐 나같은사람 많은데 뭔 특이케이스 ㅋㅋ
그러냐? 나는 위에 언급한 책들 때문에 관심가지는 얘들 종종봤는데 특이케이스라고 한 건 내 편견인 듯 하지만 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청소년 권장도서를 없애자는 말은 생각이 조금 짧은 것 같음 여기 모인 사람들이나 너처럼 스스로 진입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잖어. 권장도서에 쓰레기가 많으니 좀 더 엄선해라 이런것도 아니고ㅋㅋ
명언 한사발) 누구나 익히 알다시피 아이에게 특정 서적에 대한 끝없는 증오를 심어주고 싶다면 그 책을 필독서로 배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이를테면 예방용 부적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내가 조지 엘리엇의 "플로스 강변의 물방앗간"을 이혼한 배우자나 반대편 대선후보만큼 혐오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 존 스칼지
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 쓴 사람이네 ㅋㅋ 근데 이것도 편견 아니냐? 나는 권장도서로 나온 모모를 어릴 때 되게 재밌게 읽었거든 그냥 존 스칼지가 그런 좆같은 책을 만났나보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책 자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춤으로 인해서 독서 친밀도에 대한 평균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임. 찾아보는 놈들 말고는 아예 읽을 생각이 없는 애들이 태반이거든 물론 좆같은 책은 선별해야하는게 당연하고. 너는 어떤 위대한 작가가 '나를 책의 세계로 이끌어준 것은 필독서(권장도서) 어쩌고 였다'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대답할건데? 니가 명언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그다지 가치가 없을 수도 있음.
권장도서 안 했어도 안 읽을 사람은 안 읽어
청소년한테 맞는 도서 지정하는건 중요하지 개소리 ㄴㄴ
난 권장도서 재밌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