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영어는 곧 잘 해서 가끔 영어로 된 원작들을 읽다보면 


번역본과는 확연히 다른?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다르다기보다는 뭔가가 +@로 추가되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


근데 원어로 톨스토이나 토스토예프스키가 쓴 고전들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그 느낌이 다를까. 


실제로 러시아어 전공한 애들은 러시아 문학은 꼭 원어로 읽는걸 추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