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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그리스 문화 읽기] 라는 책 읽고 있는데,

이 책 외에도 플라톤의 저서 속 소크라테스 질문에 대답하기가 나도 곤란하다는게 신기함


소크라테스로부터 2000년 넘는 세월이 흘렀고


누구나가 인정할테지만 그 시간대에 알던 사실보다 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우리가 월등히 아는게 많을텐데


그 모든 교육을 받고 나서도 나는 여전히 소크라테스의 질문에 답을 못하고 많은 대화편의 인물들처럼 해메고 있음


참 신기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