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영세 출판사들이 많고 대부분 노동 조건이 열악해 이직이 잦은 출판계에서 여성들은 주로 임신과 출산, 육아노동 또는 사업장 내부의 업무 압박과 모멸적 대우 등으로 회사를 나와 외주노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2013년 외주출판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403명의 월 평균소득은 150만 원 미만이 45.9%로, 많은 이들이 저임금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0/0200000000AKR20180620170100005.HTML?input=1195m
출판시장 안 좋은데 무조건 책값 내리라는건 좀 아닌 것 같다
잘못하면 유산할뻔했다는데...
그냥 그전처럼 1년6개월-2년내 신간들은 정가 받고, 악성재고될 4-5년된 책들은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할인하게끔 하면 해결될 문제. 애초에 가격 뻥튀기 시킨 출판사들은 경고 먹이고
가격 결정 메커니즘을 몰라야 할 수 있는 얘기. - dc App
무슨 가격 결정 메커니즘이야 웃기넼ㅋ 이쁜 단어 쓰니까 자랑스러우세요? 저 뉴스 글은 읽었냐? 저건 임금체계 이야기가 아니라 노동체계가 비정상이라는거 아냐? 아니 작가도 돈 못받고, 편집자, 제작팀도 푼돈받으면서 데드라인에 쫓기고, 심지어 번역가도 돈을 못받는데 책값은 오르고. 무슨 가격 결정 메카니즘?
게다가 질 좋은 책을 시장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주로 쓰레기같은 책에 오역투성이 번역서나 내고, 가격은 담합으로 올리는구만 아주 가격결정메카니즘이죠?
자유주의자처럼 이야기하려면 마땅히 소비자가 부담하는 돈과 담합으로 결정되는 가격을 이야기하진 못할 망정 으휴...
무슨 소비자가 직원들 쥐어짜고 노동체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라고 책 사준것도 아니고 멍청하기 짝이없는 글에 댓글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