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잘 나가지도 못 했는데 오늘 시험 끝나서 스타벅스 쿠폰도 쓰고 영화도 보는 김에 교보문고 다녀왔다.
대학 들어오고 첫 시험이지만 전공 되게 잘 봐서 기분 조흠.

파시즘 책은 원래 읽어보려던거라 킵해뒀고,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새로 나온 밤은 부드러워라는 원래 읽어보고 싶었기도 하고 표지가 이뻐서 바로 구매. 여담이지만 책 보러 다니다가 뭔가 독갤러같은 사람 봤다. 띠용. 오늘 대전 교보 간 독갤러 있으려나 모르겠네.

그건 그렇고 교보문고 향은 역시 좋다. 책에 그 향 배어있는데 킁카킁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