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드립이 아니라 대학 다니던 시절 정말로 서민들 잘 살려면 대기업 망하게 해서 소상공 살려야 한다고 배운 적이 있다.
인스머스(liveoflife)2022-02-09 21:43
답글
혹시 한반도 최고 대학, 김일성 대학을 졸업하셨나요
프란츠(book02)2022-02-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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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살다보면 살짝 대기업에 대한 혐오 비스무리한게 느껴지긴 함
익명(116.125)2022-02-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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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썰 풀자면 워낙 길어질 것 같아서 넘어가겠다만 학과나 대학, 학계 전반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분야가 한둘은 아닌 것 같다. 독갤에서는 퀴어문학이나 페미니즘 같은 사상이 책과 연관되어서 주로 언급되지만 굳이 그런 것들이 아니라도 좀 특정 사상에 지배당하다시피 한 학과나 대학들이 꽤 있는 것 같고. 저번에 읽었던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라는 책에도 미국 대학들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강 나오는데 우리나라도 다른 게 없다고 본다. 진지하게 사상이 위험해보이는 교수님들이나 학자들이 한둘은 아니다.
인스머스(liveoflife)2022-02-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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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얘기다; 그리고 저거보다 더 심한 얘기들도 강의 때 들었는데 셀털 같기도 하고 괜히 논란 키울까봐 자제한다. 하나 확실히 말하자면 결코 이게 소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다.
인스머스(liveoflife)2022-02-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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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건 학과마다 케바케겠지만 정말로 70년대 80년대에서 사고방식이 전반적으로 멈춘 경우도 찾아보면 꽤 있을 거다. 그 세대 방식을 고수하는 분들이 아직도 현역이고 현재진행형으로 제자들을 가르쳐서 문제라고 본다.
인스머스(liveoflife)2022-02-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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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 사과대 정신병자 천지임
익명(58.230)2022-02-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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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반도 최고 대학, 김일성 대학을 졸업하셨나요 <-- 미친놈아 야밤에 개터졌짢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80.233)2022-02-09 22:41
안망하는 기업이 어딨엉 10년 전, 20년전 대기업은 지금은 이름도 못들어본 기업들인걸.. 킨들ㅋㅋ이 들어와서 교보가 망할수도 있지
난 이북도 있고 책도 사서 보니까 안티는 아니야 그냥 책 데이터가 사라질수 있다는 불안은 실제로 맞는말이라고 하고 싶어
111(61.73)2022-02-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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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하는 기업은 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북사려할때 너나 나처럼 안망할거라 생각하는 회사에서 구매하려하는데 그게 서고량이 많다든가 이용자수가 1위라는 걸보고 구매하잖아. 그렇다는건 점점 한두개의 기업이 독점하고 그 수요층들은 더욱 몰릴거라 생각해서 지금 교보문고 이북서비스는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익명(118.221)2022-02-09 23:20
독점 기업이 계속 독주한다는 의견은 일리가 있어
다만 나는 독점적인 컨텐츠나 이익이 높은 회사여야만 시장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유지될수있을텐데 출판시장은 그런점이 너무 약하다는걸 지적하고 싶어. 네이버 검색해보니 교보나 밀리 둘 다 영업이익 적자라서 마음이 아프네
111(61.73)2022-02-10 02:19
대한민국 대형서점들 엄청난 적자로 고사직전에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전자책 구입은 도박입니다. DRM을 풀어주고 망하느냐? 그냥 망하느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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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드립이 아니라 대학 다니던 시절 정말로 서민들 잘 살려면 대기업 망하게 해서 소상공 살려야 한다고 배운 적이 있다.
혹시 한반도 최고 대학, 김일성 대학을 졸업하셨나요
우리나라에서 살다보면 살짝 대기업에 대한 혐오 비스무리한게 느껴지긴 함
ㄴㄴ 썰 풀자면 워낙 길어질 것 같아서 넘어가겠다만 학과나 대학, 학계 전반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분야가 한둘은 아닌 것 같다. 독갤에서는 퀴어문학이나 페미니즘 같은 사상이 책과 연관되어서 주로 언급되지만 굳이 그런 것들이 아니라도 좀 특정 사상에 지배당하다시피 한 학과나 대학들이 꽤 있는 것 같고. 저번에 읽었던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라는 책에도 미국 대학들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강 나오는데 우리나라도 다른 게 없다고 본다. 진지하게 사상이 위험해보이는 교수님들이나 학자들이 한둘은 아니다.
2010년대 얘기다; 그리고 저거보다 더 심한 얘기들도 강의 때 들었는데 셀털 같기도 하고 괜히 논란 키울까봐 자제한다. 하나 확실히 말하자면 결코 이게 소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다.
참, 이건 학과마다 케바케겠지만 정말로 70년대 80년대에서 사고방식이 전반적으로 멈춘 경우도 찾아보면 꽤 있을 거다. 그 세대 방식을 고수하는 분들이 아직도 현역이고 현재진행형으로 제자들을 가르쳐서 문제라고 본다.
문과대 사과대 정신병자 천지임
혹시 한반도 최고 대학, 김일성 대학을 졸업하셨나요 <-- 미친놈아 야밤에 개터졌짢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망하는 기업이 어딨엉 10년 전, 20년전 대기업은 지금은 이름도 못들어본 기업들인걸.. 킨들ㅋㅋ이 들어와서 교보가 망할수도 있지 난 이북도 있고 책도 사서 보니까 안티는 아니야 그냥 책 데이터가 사라질수 있다는 불안은 실제로 맞는말이라고 하고 싶어
영속하는 기업은 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북사려할때 너나 나처럼 안망할거라 생각하는 회사에서 구매하려하는데 그게 서고량이 많다든가 이용자수가 1위라는 걸보고 구매하잖아. 그렇다는건 점점 한두개의 기업이 독점하고 그 수요층들은 더욱 몰릴거라 생각해서 지금 교보문고 이북서비스는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독점 기업이 계속 독주한다는 의견은 일리가 있어 다만 나는 독점적인 컨텐츠나 이익이 높은 회사여야만 시장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유지될수있을텐데 출판시장은 그런점이 너무 약하다는걸 지적하고 싶어. 네이버 검색해보니 교보나 밀리 둘 다 영업이익 적자라서 마음이 아프네
대한민국 대형서점들 엄청난 적자로 고사직전에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전자책 구입은 도박입니다. DRM을 풀어주고 망하느냐? 그냥 망하느냐?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