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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성경 정독하고있는 무신론자 입장에서 텍스트로만 본 감상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까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정한 율법과 계명을 이야기함

현대적인 시각에선 너무 보수적이고 비과학적인 계명들이라 얼탱이가 없지만

아직까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은 코란에 있는 율법들을 그대로 받들고 있기도 함

반면 현재 기독교 사회에서는 그런 보수적인 율법의 명에 따르지 않고 상당 부분 그 절차나 형식이 축소됨

이런 절차의 변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로움


갈라디아서에는 율법을 지킴으로써 믿음을 확인 받으려는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에 대한 바울의 비판이 나옴.

당시에 예수나 바울의 율법에 대한 관점이 유대사회에 가져온 충격 뿐 아니라 반발도 엄청 거세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봄

그러나 결국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시킴으로 사상만으로 인간의 인식을 바꾼 대단한 인물들이라는 생각도 드네